블루마린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Anna Molinari)가 그려내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블루마린 여성의 우아한 룩과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제안하는 이태리의 대표 로맨틱 럭셔리 브랜드

  

1977년 이태리 카르피에서 시작된 블루마린은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컬렉션을 선보이며 

럭셔리 시장에서의 명성을 얻어 이태리 대표 럭셔리 브랜드가 되었다.

 

2021 S/S 시즌 부터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브로나노(Nicola Brognano)가 그 뒤를 이어

클래식한 블루마린 브랜드 아카이브 속 로맨티시즘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