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만 바꿔 입는 미니멀 솔루션
BABA Editor’s Summary: 오늘룩, 이렇게 제안합니다
Q. 옷장 속 기본 하의, 매번 똑같은 분위기로만 입게 돼요.
A.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검정색 슬랙스와 청바지
그리고 유행이라 큰맘 먹고 샀는데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라 모셔둔 새틴 스커트까지!
바바가 제안하는 썸머 스타일 솔루션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의는 그대로 두고, 상의의 무드만 영리하게 바꿔주는 것이죠.
한 벌의 하의로 출근길부터 데일리룩까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필승 매치 공식을 지금 공개합니다.
#슬랙스#출근룩#포멀
매일 아침 옷장 문을 열 때마다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결국 이 바지잖아요.
유행 타지 않고 다리 라인을 일자로 툭 떨어뜨려 주니까
내 몸의 단점은 싹 가려주면서도
세상 든든한 정답지 같은 하의예요.
단정한 슬랙스지만 위에 어떤 옷을 얹느냐에 따라
포멀해질 수도, 반대로 아주 쿨해질 수도 있는 아이템입니다.
#청바지#데일리룩#캐주얼
여름 오피스 룩에 청량한 한 끗을 더하고 싶을 때 이만큼 확실한 구원투수가 없죠.
허리와 골반은 들뜸 없이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아래로 시원하게 뻗은 라이트 블루 컬러를 보고 있으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주말 전용이라 생각했던 청바지도 상의만 조금 다르게 입어주면,
출근길엔 커리어 우먼의 세련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답니다.
#새틴스커트
너무 과해 보일까 봐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셨나요?
망설여졌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매끄럽게 흐르는 새틴 특유의 찰랑이는 실루엣이
걸을 때마다 다리 라인을 우아하게 감싸주어 은근히 체형을 보완해 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랍니다.
셔츠와 매치해 차려입은 느낌을 내는 것도 예쁘지만,
의외로 헐렁한 면 티셔츠에 툭 매치했을 때
힘을 뺀 듯 가장 감도 높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요.